TEAM
이동진 Founder
트래블코드 대표로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총괄합니다. 경영학을 전공하고, 올리버와이만에서 전략 컨설턴트로 일했으며, CJ E&M에서 전략 기획 업무를 담당했습니다. 《퇴사준비생의 도쿄》,《퇴사준비생의 런던》,《뭘 할지는 모르지만 아무거나 하긴 싫어》를 공동 저술했습니다.
민세훈 Director
트래블코드에서 해외 사업 및 사업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. 경영학을 전공하고, GS칼텍스 재무본부에서 근무했습니다. 《퇴사준비생의 도쿄》,《퇴사준비생의 런던》,《뭘 할지는 모르지만 아무거나 하긴 싫어》를 공동 저술했습니다.
최경희 Director
트래블코드에서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. 경영학을 전공하고, 현대캐피탈 해외전략팀에서 근무했습니다. 《퇴사준비생의 도쿄》,《퇴사준비생의 런던》,《뭘 할지는 모르지만 아무거나 하긴 싫어》를 공동 저술했습니다.
김주은 Director
트래블코드에서 콘텐츠와 커뮤니티를 기획하고 운영합니다. 언론홍보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, 컨설팅 펌 A.T.Kearney를 거쳐 홈플러스에서 전략기획과 글로벌 소싱 업무를 담당했습니다. 《퇴사준비생의 도쿄》,《퇴사준비생의 런던》,《뭘 할지는 모르지만 아무거나 하긴 싫어》를 공동 저술했습니다.
김소미 Designer
트래블코드에서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.
안희진 Designer
트래블코드에서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.